Kim dae hong

어쩌면 말이야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싶었을 거야
2019-11-26 ~ 2019-12-10

01_미확인 생명체와 산을 오르는 사람, 40.9x53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02_제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72.7x53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03_책을 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꼬마로봇, 53x40.9cm, 201904_커피와 책, 그리고 목이 긴 꽃병이 함께하던 시간, 54x66cm, 종이에 펜, 201905_눈은 감고 거울을 보는 사람, 54x66cm, 종이에 펜, 201906_들판에서 만난 새 친구, 66x54cm, 종이에 펜, 201907_봄 청소를 마치고, 54x66cm, 종이에 펜, 201908_황금빛 들판에서 옛 친구를 만난 얼굴이 검붉게 그을린 늙은 소년, 53x42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09_잘 밤에 TV 그만 보고 얼른 자라, 72.7x53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0_한 손에 은행잎을 들고 UFO를 기다리는 꼬마로봇, 530x40.9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1_바람 부는 언덕, 66x54cm, 종이에 펜, 201913_숲에서 주운 은행잎을 새가 된 나무에게 건네는 꼬마로봇, 40.9x53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4_집으로 가는 길, 90x70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5_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들판을 가로지르는 로봇, 72.7x53cm, 종이에 펜, 201916_난 기계가 아니라 로봇입니다! 72.7x53cm, 종이에 펜, 201917_석양을 바라보는 눈이 먼 늙은 로봇과 그의 오래된 라디오. 56x44.5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8_그들은 그런 나를 괴물이라 불렀고, 그 괴물은 빛나는 작은 브로콜리가 되었다. 69x49.5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19_빛나는 작은 브로콜리를 만나러 가는 길. 56x44.5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20_내 고향. 70x50cm, 캔버스에 아크릴, 2019전경1전경2전경4